시라카와는 1960년 시라카와 제재소로 목재 산업을 시작하여 1971년 가구 제조 산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일본의 모던’이라는 컨셉은 중요한 테마이며, 유럽을 모방한 모던 디자인이 아닌, 일본의 역사 문화 속에서 길러진 일본식이라는 독특한 디자인을 의미합니다. 시라카와의 가구는 사람들의 생활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창업자의 열정과 사업적 재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직원들의 창의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집니다.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견고한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을 위해 제품을 만들고, 장인 정신으로 히다의 전통 기술을 전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