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MARUICHI는 일본의 에치젠(越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의자 장인이셨던 선대의 작업을 보며 성장해 온 마루이치의 Kobayashi Ichiro(小林一朗)대표는 서 있을 때 긴장했던 몸을 집에 돌아와 소파에 앉아 완벽하게 쉴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이렇게 완성한 마루이치의 소파를 통해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Made in Japan
에치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접목된 마루이치의 중요한 원칙은 바로 직접 모든 제조과정을 진행하는 데 있습니다. 일본의 장인정신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온 마루이치 (MARUICHI)는 주문과 동시에 고객이 원하는 크기, 컬러, 마감재에 맞춰 제작하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장인정신이 빚어낸 마루이치(MARUICHI) 소파의 특별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All sofa parts are manufactured in Japan
each individual orders are carefully manufacture high-quality 100% domestic sofas one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