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A GALLERY 리노베이션 기념 특별전, 「3 materials 철 유리 나무 - 함께 있는 것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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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코리아에서,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 지역을 찾는 한국 관람객들에게 가을 여행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소식을 전합니다. 

히다코리아는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에 위치한 遊博館 HIDA GALLERY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전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여는 기념 특별전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나무, 철, 유리라는 서로 다른 소재를 다루는 세 명의 장인이 함께 협업하여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입니다.

참여 작가는 나무를 다루는 미타니 류지(三谷龍二), 철을 다루는 가나모리 마사키(金森正起), 유리를 다루는 고즈미 마사오(小泉雅生)입니다. 세 작가는 각자의 소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함께 작업을 통해 풍부하고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전시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미타니 류지의 추천으로 참여한 두 장인의 히다 다카야마와의 깊은 인연입니다. 가나모리 마사키는 히다 지방을 다스렸던 가나모리 가문의 후손이며, 고즈미 마사오는 현재 기후현에서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 장인은 연령도 다르고 다루는 장르도 다르지만, 서로의 작업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광대한 공예의 세계 속에서 이들의 협업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재료가 만나 어떻게 미래의 공예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시는 2025년 10월 4일(토)부터 11월 16일(일)까지 遊博館 HIDA GALLERY 2F 갤러리(기후현 다카야마시 가미이치노초 26 / 岐阜県高山市上一之町26)에서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과 세번째 주 목요일은 휴관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특설 사이트(https://hidasangyo.com/exhibition/3material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히다코리아는 이번 가을 일본 히다 지역을 여행하시는 분들께, 새롭게 단장한 유박관 HIDA GALLERY에서 열리는 이 뜻깊은 전시를 꼭 관람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철·유리·나무, 세 가지 재료가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ABOUT


HIDA KOREA는 일본의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히다 타카야마 지역의 프리미엄 원목가구기업협회, 히다목공연합회의 한국 파트너사입니다. 더 좋은 가구를 소개하고, 오랫동안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