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동부에 있는 구시로 습원 국립공원(釧路湿原国立公園)은 면적이 193.57km2에 이르는 일본에서 제일 큰 습원입니다. .1980년 일본이 람사르 협약에 가맹할 때에 최초로 등록한 습지로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요시·스게·미즈고케 습원 및 한노키 숲, 구부러진 하천은 물론 두루미나 타이멘 약 2,000종의 동식물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귀중한 야생 동물의 보고이기도 한 곳입니다.
'폰폰유(ぽん・ぽんゆ)'는 이러한 때묻지 않은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곳입니다. 1978년 구시로 습원 국립공원 내 시라토로 호숫가의 작은 언덕에 자리한 온천 숙박시설 '히코노야노야누마(憩いの家かや沼)'에서 시작해, 지난 2024년 9월, 구시로 습원에 더욱 깊숙이 연결되는 대자연 속 베이스캠프 '폰폰유(ぽん・ぽんゆ)'로 다시 태어습니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위해 디자이너 하라 켄야, 건축가 쿠마 켄고, 그리고 로컬 디자인 연구자인 스즈키 테리타카 스즈키 등이 함께 했습니다. 시베차마치에서 생산된 너도밤나무를 조립한 외관과 구조상 제거할 수 없는 기둥을 활용한 객실, 습지의 식생을 모티브로 한 노천탕 등 대자연의 숨결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호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홋카이도 동부에 있는 구시로 습원 국립공원(釧路湿原国立公園)은 면적이 193.57km2에 이르는 일본에서 제일 큰 습원입니다. .1980년 일본이 람사르 협약에 가맹할 때에 최초로 등록한 습지로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요시·스게·미즈고케 습원 및 한노키 숲, 구부러진 하천은 물론 두루미나 타이멘 약 2,000종의 동식물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귀중한 야생 동물의 보고이기도 한 곳입니다.
'폰폰유(ぽん・ぽんゆ)'는 이러한 때묻지 않은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곳입니다. 1978년 구시로 습원 국립공원 내 시라토로 호숫가의 작은 언덕에 자리한 온천 숙박시설 '히코노야노야누마(憩いの家かや沼)'에서 시작해, 지난 2024년 9월, 구시로 습원에 더욱 깊숙이 연결되는 대자연 속 베이스캠프 '폰폰유(ぽん・ぽんゆ)'로 다시 태어습니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위해 디자이너 하라 켄야, 건축가 쿠마 켄고, 그리고 로컬 디자인 연구자인 스즈키 테리타카 스즈키 등이 함께 했습니다. 시베차마치에서 생산된 너도밤나무를 조립한 외관과 구조상 제거할 수 없는 기둥을 활용한 객실, 습지의 식생을 모티브로 한 노천탕 등 대자연의 숨결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호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특히 히다산교의 SUWARI는 이곳을 더욱 특별한 곳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https://www.ponponyu.jp/